@ 교환&반품처리가 불가한 경우도 있나요?
-교환&반품 처리 기간이 지난 경우.
(상품 수령 후 반드시 3일 이전에 신청 해주셔야 처리 가능하세요^^)
-세탁후에는 제품의 불량이 뒤늦게 발견되어도 교환반품 불가합니다.
-착용 흔적이 보일 경우 (향수,담배냄새,화장품 등등 기타 오염 포함)
-고객 부주의로 인해 상품이 훼손 또는 파손된 경우.
-착용흔적 구별이 어려운 액세서리 류의 상품(귀걸이,목걸이,팔찌,반지,모자,양말,스타킹,레깅스등등)
-재고소진을 위해 판매되는 세일상품을 구매하셨을 경우 교환 반품 불가.
-반품을 위한 고의적인 불량
* 불량으로 볼 수 없는 경우
-상세페이지에 기재된 사이즈는 소재마다 텐션의 차이나 측정 방법에 따라 1-3cm 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(니트의 경우 5cm제외)
-워싱된 제품 및 전체적으로 프린트 무늬가 들어간 원단의 경우 제작 과정상 위치가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.
-화이트,아이보리 계열 색상의 경우 약간의 비침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어 구매 부탁드립니다.
-린넨제품 경우 천연소재로 실섞임이 있을수 있습니다. 불량이 아닙니다.
-모니터 해상도에 따른 컬러 차이
-재봉 실밥의 마감 정리가 되지 않은 경우(가위로 제거 가능)
-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품의 구김
-제품의 버튼 및 부자제가 헐겁게 부착되어 있는 경우
-슈즈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본드 자국 및 합성피혁 특유의 냄새 /약간의 주름과 미세한 스크래치
-니트의 올이 튀어나온 경우나 느슨하게 짜인 경우
-니트의 매듭부분(실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. 안쪽으로 밀어넣으시면 됩니다)
-컬러감 있는 제품의 세탁경우 물빠짐(컬러제품들은 염색 가공처리된 상품이 많기 대문에 기본적으로 드라이크리닝 권장)
-리얼퍼 소재의 경우 - 털의 길이나 색상이 고르지 않을 수 있고 특성상 털빠짐과 날림이 있을 수 있으며, 특유의 냄새는 불량 사유가 되지않습니다.
대량생산을 하는 의류가 대부분인만큼 사소한 부분은 불량사유가 되지 않습니다
고객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와같은 사유로 반품시 다시 반송해드리는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.